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범석(야구선수)/선수 경력/2023년 (문단 편집) ==== 10월 ==== 그리고 10월 5일, 사직 롯데전에서 6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2회 1사 후 강한 유격수쪽 땅볼 때 [[노진혁]]의 실책이 나와 출루했는데, 이어 손호영의 우전 안타 때 3루까지 진루하면서 3루수 이학주의 불안한 포구가 나와 세이프가 됐고 허도환의 안타 때 홈을 밟으며 데뷔 첫 득점을 올렸다.[* 원래 발이 느린 건지 체중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주력이 굉장히 느린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한 차례 파울홈런을 치는 등 타격 포텐셜 자체는 드러냈으나 데뷔 첫 안타 신고는 다음으로 미뤘다. 한편 걱정을 모은 1루 수비의 경우 경기 초반에는 김민성의 바운드 송구를 깔끔하게 잡아내고, 김민석의 깊은 땅볼 타구를 잘 처리하거나 만루 상황에서 노진혁의 땅볼 때 침착하게 홈에 공을 던져 아웃을 잡아내는 등 생각보다는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학주의 땅볼을 포구하지 못한 것과 7회 말에 무리하게 3루로 송구를 했다가 송구 실책을 범할 뻔한 점,[* 백업 들어가던 손호영이 날아올라 잡아냈다.] 9회에 손호영의 송구를 제대로 잡지 못하는 등 아직 불안한 모습도 많이 노출했다.[* 변명해주자면 공이 휘면서 공을 잡을 수 있는 지점이 뛰어오던 타자와 겹칠 뻔했다.] 그리고 2023년 10월 7일 고척 키움전에서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다. ||[[파일:김범석첫홈런.jpg|width=100%]]|| || 10월 9일 잠실 롯데전에서 투수 심재민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신고했다. || 10월 13일 창원 NC전에서 2회초 투수 이지강이 땅볼을 잡은 뒤 언더토스를 했는데 이걸 제대로 받지 못하고 뒤로 흘리는 프로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의 한심한 실책을 저지르면서 이닝을 끝내지 못했고, 결국 다음 타자 김성욱에게 2루타를 맞으며 추가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심지어 아웃 하나 더 잡는 동안 NC는 3득점에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